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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에 대하여

99 2019.02.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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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에 대하여

 

먼저 주주님들과 투자기관 및 관계자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2017년 11월 테마감리 대상으로 선정이 되어 금감원으로부터 감리를 받았으며, 감리 당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미국법인에 보관되어 있던 타처보관재고에 대한 회계처리였습니다.

 

당사는 2011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미국법인 사업초기 미국법인 운영자금의 부족 등의 사유로 2013년까지 당사의 재고를 위탁판매형태(타처보관)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미국법인이 일정수준의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2014년부터는 위탁판매가 아닌 당사가 미국법인에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해 오고 있었습니다.

 

2016년 미국법인으로부터 미국법인을 담당하고 있는 회계사의 다음과 같은 내용의 management letter를 받았습니다.

 

"2011년~2013년에 미국법인이 당사로부터 위탁판매형태로 수령한 재고와 2014년부터 발생한 직접매입 재고가 일부 혼재되어 병원 등에 렌딩되어 있는 상황에서 동일한 재고품목에 대해 실질적으로 위탁재고와 직접매입재고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실익이 없어 일부 남아 있는 위탁재고를 미국법인이 매입하는 것이 적정하다."

 

이에 따라 당사는 내부의사결정을 통해 미국법인에 위탁재고형태로 남아 있는 재고를 2016년에 전액 직접 판매형태로 전환하여 매출을 인식하였으며, 이에 대해 2016년 외부감사시 관련 자료 제시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설명하여 2016년 결산을 마감하였습니다. 

 

당사는 2016년 당시 내부의사결정 및 2016년 회계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시 이러한 처리가 회계기준상 중대한 기준 위반의 소지가 없다고 판단되었으며, 금융감독원 감리 조사 기간 동안 이와 관련한 답변서 및 소명자료(기 제출 답변서 참조)를 제출하였으나, 금융감독원에서 당사가 제시한 자료 및 논리에 대해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당사는 그 판단을 존중하여 매출 인식을 취하고 수정하여 2018년 5월 1일자로 2016년, 2017년 재무제표 및 감사보고서를 정정 공시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매출인식 및 회계처리가 2016년 당시 회계기준상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면, 당사는 이러한 매출인식을 진행할 이유가 없으며, 이로 인해 당사가 얻는 효익 또한 없는 것이였기에 적극적으로 소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거래정지의 사유에 해당하는 징계결과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2019년 2월 27일 어떠한 통보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소의 조치 및 금감원의 뉴스 공개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징계결과에서도 나와 있듯이 회계처리부분의 1회성 실수로 인정하여 최소한의 과징금이 부과된 것으로 판단되며, 당사는 2019년 4분기 기술특례상장 또는 2020년 1분기내에 2019년 실적을 바탕으로 FAST TRACK을 통한 이전 상장을 준비하고 있기에 감사인지정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관사와 함께 조속히 거래소의 조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주주님들과 투자기관 및 관계자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전 상장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허성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