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임플란트 전문 제조기업 ㈜휴벡셀은 2017 년부터 시작한 헬스케어 신규사업을 대폭 확장하여 본격적으로 개발한 제품 ‘전자파스, 초음파 관련
치료기, 저주파 통증 완화 장치’등 중국 시장공급을 추진 한다고 6 일 밝혔다.
㈜휴벡셀은 2017 년도에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저주파 패드 통증 완화 장치’로 당해 매출 20 억을 올린바 있다. 
6 일 오후 ㈜휴벡셀 본사에 내방한 중국 업체(I-Dream INT’L)는 헬스케어 제품 수출입에 특화되어, 중국 내 제약시장에 경험이 많은 중국내 10위 정도의 업체이다.

중국 업체(I Dream INT’L)에서는 자사(휴벡셀)에서 개발한 헬스케어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4 월부터 중국 약국시장에 시험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휴벡셀은 위와 같은 헬스케어 제품을 향후 아시아 및 중동 그리고 남미의 5 여개국이상의 국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 사진 ㈜휴벡셀 & I-Dream INT'L인사 기념 촬영 , 대회의실내 헬스케어 제품 시현 및 설명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