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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벡셀, 한미헬스케어와 전략적사업제휴 체결

200 2019.03.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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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넥스 상장사 휴벡셀이 한미헬스케어와 전략적 사업제휴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는 휴벡셀이 보유중인 특허권 등의 지식재산권과 관련기술을 이용한 저주파 패드 제품 ‘바로케어’, ‘이너프원 파스’ 등을 한미헬스케어의 사업적 역량과 결합해 공동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휴벡셀이 개발한 헬스 의료기기 제품은 한미의 브랜드로 전국 2만여개의 약국 유통과 다양한 채널에서 영업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휴벨셀은 앞서 지난 1일에도 중국 장수성에 위치한 DASI Medical Biotechnology와 2개 제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척추고정장치 2개 품목(Fixpine, Dyna Rod)에 대해 3년간 약 100만달러의 계약을 달성, 지난해 11월 신규 계약 이후 추가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만 매년 1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리게 됐다. 회사측은 미국과 유럽, 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신장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휴벡셀은 지난 2월27일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사유 발생 등으로 거래가 정지됐으나 사실 규명을 통해 해당 사유를 해소하고 3월22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휴벡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건은 2017년 11월 금감원으로부터 회사가 테마감리대상으로 지정됐고, 감리 당시 이슈가 됐던 부분은 미국법인에 보관돼 있던 다른 보관재고에 대한 회계처리로, 실질심사 사유를 전부 해소시킨 만큼 더 이상의 악재는 없을 것"이라며 "향후 실적 개선과 코스닥 이전상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