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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휴벡셀, 뇌질환 치료기 개발업체 '뉴로소나' 지분 취득..."뇌질환 치료기 시장 진출"

301 2021.10.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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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휴벡셀, 뇌질환 치료기 개발업체 '뉴로소나' 지분 취득..."뇌질환 치료기 시장 진출" (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휴벡셀(대표이사 박정민 허성규, 코넥스 상장)은 19일 코스닥 상장사인 엔에스엔의 자회사 '뉴로소나'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0억원 규모다.

뉴로소나는 엔에스앤이 72.1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휴벡셀에 따르면 기존의 뇌 자극 치료기술은 수술이 필요하거나 뇌의 특정 부위를 정밀하게 타겟팅하는것이 어려웠으나, 뉴로소나는 수술없이도 뇌의 특정 부위를 2-5mm 정확도로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제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Disease International, ADI)에 따르면, 세계 치매 인구가 500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그 수가 7469만명, 2050년에는 1억314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통계청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치매환자를 추정할 결과, 2020년 65세이상 노인중 치매환자 수가 8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65세이상 치매 유병률은 10.3%로 노인인구 10명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뉴로소나는 저강도 집속초음파(Low-Intensity Focused Ultrasound, LIFU)기반 뇌자극이 알츠하이머병 개선에 효과있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치매 치료를 위한 저강도 집속초음파 기반 전자약디바이스를 개발중에 있다. 뉴로소나의 저강도 집속초음파(LIFU)를 이용한 전자약 파이프라인은 알츠하이머는 물론 우울증, 통증, 의식장애, 수면장애, 뇌졸중등 각종 뇌 질환 치료 분야에서 기대를 받고 있으며, 하나의 질환을 넘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을 국내 유수의 병원(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 인천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이대목동병원등)과 공동으로 진행 중에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월 뇌 좌측 전두엽을 저강도 집속 초음파로 자극해 주요 우울증 장애 치료에 사용하는, 뉴로소나의 '집속형 초음파자극시스템'에 대해 혁신적 기술과 임상적 개선가능성을 인정해, 제13호 혁신의료기기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 제 2021-422호)로 지정하기도 했다. 혁신의료기기는 정보통신기술,바이오기술,나노기술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을 개선했거나 개선할것으로 기대되는 의료기기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2019년4월제정)에 따라 2020년5월부터 지정제도가 시행됐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 개발 단계별로 나눠 심사를 받는등 신속하게 심사받을 수 있으며, 혁신의료기기 지정업체는 현재까지도 뉴로소나를 포함 총 14개업체만이 선정됐고, 뇌질환 치료기로는 최초 지정이었다. 이는 해당 제품이 뇌 전체영역 중 국소 부위 또는 뇌 심부까지 정밀한 접근이 가능하고, 외과적 수술이 필요 없어 감염· 합병증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성규 휴벡셀 대표는 "자사는 얼마전 생체 바이오 소재기업이자 합성골 제조사인 ㈜바이오리진의 자회사 편입과 금번 뉴로소나 지분 취득 예정을 계기로 상호 시너지가 창출되는 킬러 비즈니스 모델들을 장착, 자사의 포토폴리오로 수직계열화를 조성중에 있다"면서 "여기에 휴벡셀은 기존 보유한 초음파 관절염 치료기술('바디트랙조인트' : 개인용2등급 의료기기제품)과, 글로벌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자회사인 Dio Medical 10년 운영의 노하우, 글로벌 12개국의 영업망과 Network을 십분 활용해 뉴로소나의 '집속형 초음파자극 시스템' 제조 및 임상 공조와 해외 인증 그리고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파트너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스파인 및 3D맞춤형 임플란트 비즈니스에 경쟁력있는 사업모델들을 추가 편입해 휴벡셀의 매출 및 이익을 대폭으로 증대시켜, 코스닥 이전 상장은 물론 글로벌 바이오 메디칼업체로 도약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